쥐, 눈을 뜨다,

출처 : 고재원

눈물을 엿듣는 쥐 - 매일경제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417123153000

요약 : 과학자들이 앞을 보지 못하는 쥐에게 시력을 되찾아 주었다. 동물들의 시각을 되돌려주는 연구가 꾸준히 성공할 경우 재생이 불가능한 광수용체를 대신해 실명을 치료할 새 길이 열릴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 차발라 교수 연구팀은 광수용체와 유사한 세포를 만들어 쥐의 시력을 되찾았다. 광수용체는 망막에 존재하며 야한 빛을 감지하는 감각세포다. 만약 이 광수용체가 망가진다면 자연적인 재생은 불가능하다 알려져 있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인공적인 방식으로 광수용채를 재생할 방법을 찾아왔다. 그리고 마침내 인공눈을 발명해냈지만 어둠속에서는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차발라 연구 교수팀도 광수용체를 재생하지 않고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어두움 속에서도 반응할 수 있는 광수용체 유사세포를 만들어냈다. 연구팀은 시각장애가 있는 쥐 14마리에게 광수용체 유사세포를 주입한 뒤 관찰한 결과 6마리가 어두운 환경속에서도 반응을 하는 것을 확인했다. 차발라 교수는 광수용체를 되찾을 방법은 없지만 이번 연구결과가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잠재적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 생각 : 이 연구를 시작으로 시력을 잃은 사람들에게 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희망이 생기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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