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광 가속기

출처 : 연합뉴스

1000조분의 1초 포착하는 새 방사광가속기 '충북 청주' 품으로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16100026929

요약 : 2028년, 국내에 새 방사광 가속기가 구축될 전망이다. 이 가속기는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산업계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되는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예비타당 조사를 신청했다. 예비타당 조사는 국가 예산이 대규모로 들어가는 사업을 진행하기 전 사업 추진의 타당성과 가능성을 미리 검토하는 사업 진행의 ‘첫 관문’이다. 과기정통부는 2022년 이전에 착공해 늦어도 2028년에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방사광가속기 구축에는 총 8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방사광 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태양 빛 밝기의 100억 배에 달하는 밝은 빛(방사광)을 만들어내는 장비다. 현재 국내에는 2개의 장치가 존재한다. 3세대 가속기는 1997년부터 운영 중이고, 4세대 가속기는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그러나 수요가 점차 줄지 않으면서 2대의 가속기로는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새 방사광 가속기를 구축 하기로결정했다. 그리고 이 가속기가 위치할 최종 위치는 청주로 결정되었다. 가속기 명칭은 ‘오아시스'(OASIS)라고 알려졌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번 가속기 유치로 연구 인력과 산업계 투자가 이어지면서 청주가 얻을 경제적 이익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나의 의견 : 앞으로 이런 과학적 장치들이 계속 생겨난다면 우리나라의 과학 활용가치나 과학의 한계를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28년까지 아무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가속기가 건축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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