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미술관의 주인 없는 보물

출처 : 연합뉴스

미술관 소개 | 간송미술문화재단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22142617506

요약 : 간송미술관이 보물로 지정된 금동불상 2점을 경매에 내놨다는 소식에 파문이 이는 가운데 누가 새 주인이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경매에 출품된 작품은 보물 284호 금동여래입상과 보물 285호 금동보살입상이다. 일부에서는 이 작품을 국가 기관으로 넘겨야 한다는 입장도 존재한다. 이에 최선주 씨는 경매 참여와 중앙박물관으로 넘겨야 하는지 생각중 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문화재는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앙박물관 한 해 문화재 구입 예산은 40억원으로 이번 경매에 참여한다면 4분의 3 이상을 쏟아부어야 하는 상황이어서 고민이 큰 것으로 보인다. 국가 기관이 구매에 나서겠다고 하면 가격이 폭등할 우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 대학에 있는 문화재 전문가는 “국가기관이 사야 한다는 여론이 생기고 있는데 개인이 소유한 문화재가 경매에 나올 때마다 국가가 사들이는 것은 아니지 않냐”며 “문화재 보호가 아닌 소유에 국가 예산을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학계 일각에선 작품 진위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렇지만 임영애 씨는 이미 1965년 강원도 양양 서림사지에서 가사의 형식 및 양식이 동일한 금동불상이 발견됐기 때문에 위작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간송미술관 소장 보물 2점은 오는 27일 오후 4시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실시하는 5월 경매에 출품된다.

나의 의견 : 내 생각에는 이 작품은 국가 기관으로 넘겨야 한다는 생각이다. 왜냐하면 그만큼 이 작품은 멋있고, 다른 단체나 박물관에서 보면 별로 감흥이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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